전세 vs 월세 비교 계산기 — 총 주거비·손익분기 전환율

전세와 월세 조건을 넣으면 거주 기간 동안의 총 주거비를 비교하고, 월세가 얼마 이하여야 유리한지(손익분기 월세·전환율)를 계산합니다. 전세 3억 원(전세대출 2억 원, 금리 4.35%)과 보증금 5,000만 원·월세 90만 원을 2년 동안 비교하면 전세 총비용은 26,312,880원, 월세는 27,856,440원으로 전세가 1,543,560원 덜 듭니다. 손익분기 월세는 835,685원(전환율 4.01%)이고,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 월세 세액공제 17%를 받는다면 반대로 월세가 1,856,440원 유리합니다.

전세 vs 월세 비용 비교 계산기

대출이자·보증금 기회비용·관리비·월세 세액공제 · 손익분기 전환율 · 기준일 2026-10-14

년
%
2026년 8월 은행 정기예금 평균(신규) 3.14%
전세
만원
만원
없으면 0
%
2026년 8월 은행 전세자금대출 평균(신규) 4.35%
만원
만원
월세
만원
만원
만원
무주택 세대주,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 주택
거주 기간 총비용 차이
–
전세 총비용
–
└ 대출이자 / 보증금 기회비용
–
└ 관리비 / 기타 비용
–
월세 총비용
–
└ 월세 / 보증금 기회비용
–
└ 관리비 / 세액공제
–
손익분기 월세(이보다 낮으면 월세 유리)
–
손익분기 전환율
–

기회비용은 보증금에 묶인 내 돈을 예금에 넣었을 때 받을 이자입니다. 이사비·중개보수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은 넣지 않았습니다.

총 주거비 계산 방법

  • 전세 연간 비용 = 전세대출 × 대출 금리 + (전세 보증금 − 전세대출) × 기회비용 이율 + 관리비 × 12 + 보증보험료 등
  • 월세 연간 비용 = 월세 × 12 + 월세 보증금 × 기회비용 이율 + 관리비 × 12 − 월세 세액공제
  • 기회비용 이율 = 예금 금리 × (1 − 15.4%) —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뺀 세후 이율(선택)
  • 총비용 = 연간 비용 × 거주 기간(년). 보증금 원금은 돌려받는다고 보고 비용에 넣지 않습니다.
  • 손익분기 월세 = 두 연간 비용이 같아지는 월세, 손익분기 전환율 = 손익분기 월세 × 12 ÷ (전세 보증금 − 월세 보증금)

손익분기 전환율은 ‘전세 보증금 차액 1억 원을 월세로 바꿀 때 연 몇 %까지 내도 손해가 아닌가’를 뜻합니다. 실제 계약의 전환율(월세 × 12 ÷ 보증금 차액)이 이 값보다 낮으면 월세가, 높으면 전세가 유리합니다. 위 예시는 실제 전환율이 4.32%(90만 원 × 12 ÷ 2억 5,000만 원)로 손익분기 4.01%보다 높아 전세가 유리합니다.

기본값으로 쓴 금리(2026년 10월 확인)

기본값은 평균값이며 본인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로 바꿔 넣으세요
항목값출처
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신규, 2026년 8월)연 3.14%한국은행 ECOS 121Y002
은행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신규, 2026년 8월)연 4.35%한국은행 ECOS 121Y006
한국은행 기준금리(2026.8.27~)연 3.00%한국은행
주택 전월세 전환율 법정 상한연 5.0%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9조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지방소득세 포함)15.4%소득세법 제129조

월세 세액공제 반영 기준

조세특례제한법 제95조의2, 같은 법 시행령 제95조(2026년 현행)
요건내용
대상과세기간 말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주가 받지 않으면 세대원)인 근로자
소득 기준·공제율총급여 5,500만 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초과자 제외) 17%, 총급여 8,000만 원 이하(종합소득금액 7,000만 원 초과자 제외) 15%
한도월세 연 1,000만 원까지
주택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또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오피스텔·고시원 포함), 계약서 주소지에 전입

예를 들어 월세 90만 원(연 1,080만 원)이라도 공제 대상은 1,000만 원까지라 17% 공제액은 연 1,700,000원입니다. 공제는 낸 소득세에서 빼 주는 것이어서 결정세액이 그보다 적으면 그만큼만 줄어듭니다. 전세대출을 받은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는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연 400만 원 한도에서 소득공제받을 수 있지만(소득세법 제52조제4항), 소득공제라 세율에 따라 효과가 달라 이 계산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월세 수준별 비교(2년, 전세 3억 원·대출 2억 원 기준)

전세대출 4.35%, 예금 3.14%(세후), 관리비 같음, 계산기 기본값 기준
월세(보증금 5,000만 원)월세 총비용세액공제 없음세액공제 17%
70만 원23,056,440원월세 3,256,440원 유리월세 6,112,440원 유리
80만 원25,456,440원월세 856,440원 유리월세 4,120,440원 유리
90만 원27,856,440원전세 1,543,560원 유리월세 1,856,440원 유리
100만 원30,256,440원전세 3,943,560원 유리전세 543,560원 유리
110만 원32,656,440원전세 6,343,560원 유리전세 2,943,560원 유리

주의할 점

  • 전세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보증보험료를 ‘기타 비용’에 넣고, 가입 가능 여부는 전세보증보험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 기회비용 이율을 예금 금리가 아니라 투자 기대수익률로 넣으면 월세가 유리하게 나옵니다. 보수적으로 예금 금리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월세는 계약 갱신 때 5% 범위에서 오를 수 있고, 전세대출 금리는 변동형이면 바뀝니다. 기간이 길수록 결과의 불확실성이 커집니다.
  • 이사비와 중개보수는 두 방식 모두 비슷하게 들지만 보증금 규모가 달라 중개보수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즘은 전세와 월세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 집주인이 정한 전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전환율이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를 섞은 내 자금 비용’보다 낮으면 월세가, 높으면 전세가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숫자를 넣어 손익분기 전환율과 비교해 보세요.

전세대출 없이 내 돈으로 전세를 얻으면요?

전세대출을 0으로 두면 보증금 전체에 기회비용 이율만 적용됩니다. 예금 금리가 낮을수록 전세가 유리해집니다.

반전세(보증금 일부 + 월세)도 비교할 수 있나요?

네. 월세 칸에 반전세 조건(보증금과 월세)을 넣으면 됩니다. 같은 집의 전세 일부를 월세로 바꾸는 금액은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로 먼저 구해 보세요.

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

참고 자료

기준일 2026-10-14

계산 결과는 이 화면과 따로 만든 검산표로 예시 3건 이상을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 기준으로 낸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금액은 금융회사 약정·세무 당국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확인 후 바로 고치고 기준일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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